보도자료

美 관세정책, K-배터리엔 기회…북미 ESS 배터리 생산해야

2025.04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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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관련기사 : "美 관세정책, K-배터리엔 기회…북미 ESS 배터리 생산해야"  - 연합뉴스 2025-04-10]


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장악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(ESS) 시장을 한국 업체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.

이에 대중국 관세로 미국 ESS 시장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중국산 배터리의 공급이 막히면, 이는 한국 업체들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으며,

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ESS 배터리 수요는 78GWh(기가와트시)로 이 가운데 약 87%(68GWh)가 중국산 배터리였다. 현재 중국 CATL, BYD, EVE 등이 저가형 리튬인산철(LFP) 배터리를 앞세워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.


자세한 뉴스는 상기 링크된 기사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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